LG 유기상의 '스윙 세리머니'…"트윈스도 세이커스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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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기상의 '스윙 세리머니'…"트윈스도 세이커스도 2연패!"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의 간판 슈터 유기상이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동반 2연패' 꿈을 세리머니로 표현했다.

유기상과 옆에 앉아 있던 조상현 LG 감독은 함께 일어서서 양손으로 'V' 자를 그리더니 야구 스윙 같은 동작을 펼쳐 보였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LG 선수들이 안타를 치면 농구 슈팅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는데, 유기상은 야구 스윙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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