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체 청약 열기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은 가운데, 강남 3구와 용산 핵심 입지에선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잇따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옥석 가리기’가 한층 심화되는 양상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첫 서울 강남권 분양이었던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가 100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와 입지, 브랜드 프리미엄이 동시에 작용한 점을 ‘아크로 드 서초’의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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