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단체 "정교유착 악습 끊자…지방선거 결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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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단체 "정교유착 악습 끊자…지방선거 결탁 안돼"

개신교 단체 '나부터포럼'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거래나 부당한 결탁을 배격해야 한다고 교계에 촉구했다.

선언문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앙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할 위험이 커진 현실 앞에서 우리는 뼈아픈 자기 성찰과 함께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며 "선거에서 행해지는 모든 부당한 결탁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선거를 앞두고 종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정치권력이 종교의 영역을 과도하게 침해하거나, 반대로 종교가 세속적 특권을 얻기 위해 정치에 예속되는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며 '정교분리'를 수호하고, 정치와 종교 간 건강한 거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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