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영석유기업 대만중유공사(CPC)와 민영기업 대만플라스틱석유화학(FPCC) 측은 이란 전쟁의 2주간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아직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양 회사 고위 관계자는 선주사들에게 확인한 결과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보다 순조롭지 않아 모두가 관망하고 있다는 입장이었다며 대부분의 석유 운반선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면 원유 수급이 순조로울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개방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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