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은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즈에 육성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입단, 2군에서 41경기 118타수 35안타 타율 0.297, 2홈런, 14타점, 12득점, 출루율 0.357, 장타율 0.398를 기록했다.
9일 삼성전이 우천으로 취소된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데일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감사한 선수 같다"고 운을 뗐다.
데일은 "사실 공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어제(8일) 경기에서도 초구를 공략하거나 2구를 때린 상황이 있었다"며 "다른 타자들이 투수를 상대하는 걸 보면 투수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공을 던지는지 어느 정도 보인다.그런 부분을 참고하면서 내가 원하는 구종을 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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