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단속 문제를 놓고 연초부터 콜롬비아와 신경전 중인 에콰도르가 다음 달부터 콜롬비아산 수입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에콰도르는 콜롬비아가 양국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 단속에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비판을 가했고, 지난 1월 콜롬비아 수입품에 30%로 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한달 뒤 이를 50%로 인상했다.
이날 에콰도르의 관세 인상 발표에 콜롬비아는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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