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 압박' 쿠바 밀착 행보…원유 지원 이어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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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 압박' 쿠바 밀착 행보…원유 지원 이어 교류 확대

러시아가 미국의 공개 압박을 받는 쿠바를 상대로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정부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에 대한 무력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앵커의 질문에 격분하며 "쿠바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미국 정부에 의해 선출되지 않고, 미국 정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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