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실패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도 외교적으로 큰 부담을 지게 될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파키스탄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 외교적으로는 주변국이었으나 이번에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을 주도적으로 중재하면서 위상을 크게 올렸다.
파키스탄에서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로 평가받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국방군 총사령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접촉해 양국을 협상장으로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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