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이 10일 사흘째를 맞았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30분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늑구는 전날(9일) 오전 1시30분 오월드 인근에서 열화상 카메라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소방·경찰·군 등은 이날 오전 일출 전부터 열화상 드론 9대를 포함해 총 15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보문산 일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수색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