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38명으로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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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38명으로 확대 편성

강원 양양군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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