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 전쟁에 관해 "최근 2주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하라"고 재경부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0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중동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한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고서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쟁 장기화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적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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