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기자┃안양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천과 학의천이 합류하는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라이더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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