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전투에 참전해 끝까지 항일투쟁을 이어간 고려인 독립운동가 김명하 선생의 삶이 다시 조명됐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행되는 고려신문과 함께 추진 중인 '연해주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열여섯 번째 인물 김명하 선생(1893~미상, 이명 김순칠)의 삶을 재조명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인마을 이천영 이사장은 "김명하 선생은 청산리 전투의 영웅이자 끝까지 항일투쟁을 이어간 실천적 고려인 독립운동가"라며 "그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일은 단순한 발굴이 아니라 역사 속에 남겨진 빈자리를 채우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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