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공중보건의 30% 줄어…취약지역 의료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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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공중보건의 30% 줄어…취약지역 의료 공백 우려

이달 이후 충북에서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30% 가까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부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

주민들의 일상적 질환 진료와 처방을 맡는 의과 공보의만 보면 33명 가운데 30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의료원 등 보건의료기관에서 복무한다.

기존 의과 공보의 4명 중 2명이 이달 복무를 마치는 진천군은 남은 2명이 7개 보건소·보건지소 진료를 맡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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