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9분께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근로자 2명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지난해에도 끼임 사고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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