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전시 체제로 피해갔던 부패·뇌물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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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전시 체제로 피해갔던 부패·뇌물 재판 재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의혹 사건 재판이 오는 12일(현지시간)에 재개된다고 AFP통신이 9일 예루살렘 지방법원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기소돼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부패 의혹 형사 사건은 크게 3건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작년 10월에 이스라엘 국회(크네세트)에서 한 연설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를 사면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서한으로도 사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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