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스케치] 이창용 마지막 회의…"선물 안 갖고 오니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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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스케치] 이창용 마지막 회의…"선물 안 갖고 오니 섭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재임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앞두고 "많이들 오셨다"며 "마지막인데 선물도 안 갖고 오니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전 8시 56분 유상대 위원이 가장 먼저 입장했고, 이어 신성환·장용성·황건일·이수형·김종화 위원이 차례로 회의장에 들어섰다.

이날 금통위는 이 총재의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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