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은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 10안타, 4타점, 4볼넷, 6삼진, 출루율 0.292, 장타율 0.250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의 타격 슬럼프는) 당연히 올 거라고 생각했다.처음에 너무 스타트를 잘했고 이런 어려움이 있어야 선수가 더 발전하는 것"이라며 신인의 슬럼프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문 감독은 "야구는 안 될 때 보면 굉장히 멀리 떨어지는 것 같은데 또 금방 빗맞은 안타가 되고 하다 보면 감이라는 게 금방 온다"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잘해 낼 거라고 생각한다"고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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