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악용한 피싱 범죄의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지원 정책 기조 속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정책자금 등을 사칭한 피싱 범죄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진공은 경찰청과 협력해 예방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추경 등 정책 지원을 악용한 범죄에 대비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부 지원과 관련한 안내를 받을 경우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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