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생일 분위기 고조…'태양절' 명칭 사용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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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 생일 분위기 고조…'태양절' 명칭 사용 소극적

북한이 최대 명절로 삼는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주석 생일을 맞아 '4·15경축 영화상영주간'과 '중앙미술전람회', '노(老)화가들의 미술전람회' 등이 전날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중앙미술전람회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담은 작품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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