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탈락+탈락→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12시 30분 출격…8강서 韓·日 배드민턴 스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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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탈락+탈락→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12시 30분 출격…8강서 韓·日 배드민턴 스타 격돌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한국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세계랭킹 9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안세영과 미야자키는 10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전을 치른다.

이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제패한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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