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위기'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극적 회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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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극적 회생 가능할까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상적인 구단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수 기업 찾기에 나선 가운데 다가오는 2026-2027시즌에 참가할 수 있을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1년 광주시에 연고를 두고 제7구단으로 창단된 페퍼저축은행은 모 기업 재정 부담으로 사실상 구단이 공중분해 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지난 8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정아와 이한비에 대해선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이 오면 선수의 미래를 위해 '사인앤드트레이드' 방식으로 풀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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