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모자 새겨진 'MR', 日 상처 준 베네수엘라도 울렸다…"고인 향한 오마주, 존경과 형제애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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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모자 새겨진 'MR', 日 상처 준 베네수엘라도 울렸다…"고인 향한 오마주, 존경과 형제애 담겨"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동료를 향한 진심 어린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더다이제스트'는 9일(한국시간) 오타니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함께 동료 미겔 로하스를 향한 배려가 베네수엘라에도 큰 감동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이를 조용히 기리기 위해 별다른 언급 없이 이니셜을 새긴 채 그라운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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