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단 2도루' 한동희 깜짝 2루 훔치기 성공, 포수도 손도 못 썼다!…선수-코치 직접 밝힌 그날의 주루플레이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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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단 2도루' 한동희 깜짝 2루 훔치기 성공, 포수도 손도 못 썼다!…선수-코치 직접 밝힌 그날의 주루플레이 [부산 현장]

2018년 롯데에 입단한 그는 이날 전까지 9시즌, 666경기 동안 단 10차례 도루를 시도했고, 성공은 두 번뿐이었다.

경기 다음날 김태형 롯데 감독은 한동희의 도루에 대해 "참 잘했다"면서도 "덩치 큰 선수들은 다칠까봐 웬만하면 안 시킨다"고 얘기헸다.

한동희의 도루에 큰 기여를 한 조재영 코치는 "경기 전 분석 미팅에서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다.상대 투수 루틴, 스타트 타이밍 등에 대해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한동희 선수가 그 역할을 잘 수행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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