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작가 "장 익어가듯 깊은 순창의 매력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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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작가 "장 익어가듯 깊은 순창의 매력에 푹"

여행 작가 김민수(사진)가 1년 6개월간 순창에 머무르며 집필한 에세이 ‘문득 끌리는 순창 여행’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열렸다.

김 작가는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순창의 속살을 들여다볼수록 그 깊이에 압도됐다”며 “외지인과 주민의 경계가 없는 식당들, 정겨운 읍내 풍경이야말로 순창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순창을 ‘여행을 많이 해본 이들의 마지막 목적지’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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