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스포츠웨어 브랜드 뷰오리와 협업해 진행한 러닝 행사 ‘선라이즈 바이탈리티 런’ 현장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 때 비로소 파도 소리가 들리더군요.관광객이 아니라 이 동네 주민처럼 해운대의 아침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기분입니다.” 대구에서 왔다는 김민경씨는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다.
호텔들이 러닝 등의 웰니스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 여행의 트렌드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특급 호텔들의 하드웨어는 이미 상향 평준화됐다”며 “결국 고객의 시간을 어떻게 점유하느냐의 경쟁인데 웰니스는 모처럼 호텔을 방문한 고객의 시간을 밀도 있게 채울 수 있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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