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0일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현재 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우선 전쟁 여파로 물가와 환율이 더 불안해졌는데, 한은이 금리 인하로 시중에 돈을 더 풀고 미국과의 금리 격차도 키워 상방 압력을 키울 이유가 없다.
이날 정오께로 예정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현재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변수를 반영해 물가·환율·성장·집값 등 경제·금융 상황을 어떻게 진단할지, 이를 바탕으로 추가 기준금리 인하 또는 인상 시점을 언제로 시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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