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이란혁명수비대는 테러단체"…결속하는 중남미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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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이란혁명수비대는 테러단체"…결속하는 중남미 우파

미국과 적극적으로 합을 맞추고 있는 코스타리카가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 이어 코스타리카도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의 서반구 정책에 조응하는 중남미 보수 우파의 '블루타이드'(Blue Tide) 흐름도 공고해지는 모양새다.

이에 앞서 아르헨티나도 지난달 31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해온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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