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을 “농어업 생존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충청남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면세유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불과 3개월 만에 경유는 21% 이상, 등유와 휘발유도 10%대 중반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가격 안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체감 부담은 여전히 크다”며 “농어업인은 생산비 상승과 가격 억제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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