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은 9일 기준으로 7경기 타율 0.333(12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던 박재현은 "멀리 치고, 잘 친다는 욕심을 조금 내려놓았다.내 역할은 살아 나가서 투수를 괴롭히거나 득점으로 연결하는 거"라며 (경기에 출전하니) 너무 좋다.
인천고를 졸업한 박재현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5순위로 지명됐다.1,2라운드에서 각각 지명된 김태형(덕수고)과 이호민(전주고)이 모두 투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재현은 그해 드래프트에서 KIA가 가장 먼저 선택한 야수였다.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빠른 발이 강점으로 꼽혔지만, 지난 시즌 데뷔 이후 이를 충분히 보여주지는 못했다.58경기 타율이 0.081(62타수 5안타)에 머물렀다.그는 "타석에서도 수비에서도 이도 저도 아닌 선수가 되다 보니까 제대로 잡히지 않은 거 같다"며 "1년 해보고 느낀 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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