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대표작을 토대로 한 공연들이 세계 최대 연극 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오는 7월 4∼25일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열리는 제80회 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총 47편의 공식 초청 프로그램 중 9편이 한국 작품이라고 밝혔다.
아비뇽 페스티벌에 한국 작품이 공식 초청된 것은 2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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