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이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전서 첫 관문을 압도적으로 통과했다.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2015 세계선수권 첫 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오랜 시간 세계 최고 자리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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