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도부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 휴전 합의 정면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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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부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 휴전 합의 정면 위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후 진행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이란 지도자들이 “합의 위반”이라며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AFP)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은 미국과 이란이 맺은 휴전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으면 미국과 합의한 2주간의 임시 휴전 합의를 되돌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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