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최형우에게 2루수 땅볼을 이끌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지만, 경기 초반에 너무 많은 공을 던졌다.
9일 삼성전이 우천으로 취소된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아깝다.(김)태형이가 투수코치에게 투구수가 많고 점수 차가 큰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다 보니까 볼이 더 많아졌다고 하더라.그렇게 하면서 배우지 않을까 싶다"며 "프로에서 첫 승을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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