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의 핵심 거점인 섬에 해안경비대 지휘소를 개설하고 시설을 확충하는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 작업에 나섰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해경은 이날 남중국해 스프래틀리(필리핀명 칼라얀·중국명 난사(南沙)) 군도의 티투섬(필리핀명 파가사)에서 지휘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지휘소는 티투섬을 비롯한 남중국해 약 6만8천㎢ 구역을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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