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발효된 강풍 특보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강풍 및 급변풍 경보로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선 234편(출발 116편·도착 118편)과 국제선 12편(출발 6편·도착 6편) 등 총 246편이 결항했다.
같은 시각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진달래밭 209.5㎜, 성판악 202㎜, 영실 176.5㎜, 윗세오름 154.5㎜, 성산수산 113㎜, 서귀포 69.1㎜, 제주 31.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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