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자유유럽방송(RFE) 소속으로 활동했던 전직 기자를 반역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타스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SB에 따르면 러시아 동남부 자바이칼 지역에서 검거된 이 용의자는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가입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지역 인쇄매체와 주요 기반시설 정보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 국적인 67세 용의자는 과거 RFE에서 프리랜서 특파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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