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황해'는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곡성'이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장편 연출 작품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특별한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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