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쏘아올린 ‘직고용’…철강사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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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쏘아올린 ‘직고용’…철강사 ‘진퇴양난’

9일 본사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포스코의 직고용 결정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사내 하청 근로자들이 제기해 온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등 사내 하청 직고용 문제를 두고 오랜 갈등을 겪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고용 결정은 원·하청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직접 관리하고, 장기간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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