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공습' 레바논에 교민 90명…외교부 "출국 간곡 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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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공습' 레바논에 교민 90명…외교부 "출국 간곡 요청"(종합)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레바논에 공습이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현지 체류 국민의 조속한 출국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교민 다수가 거주하는 지역들도 이젠 공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지금까지는 레바논 공항을 통한 비행편은 운영 중이지만, 언제든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휴전이 발표된 8일(현지시간),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레바논 전역에 광범위한 공습을 단행했고 이로 인해 1천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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