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의 지속적인 비디오 판독 불복 발언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연맹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5세트 14-13 상황에서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서브 판정과 관련해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통보했다"면서 "그럼에도 블랑 감독은 언론을 통해 불응 및 비난의 언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V리그와 연맹의 공신력과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다.
이에 연맹은 블랑 감독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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