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페트(PET) 등 식품 포장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식품·외식업계가 위기를 호소하며 정부에 신속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에 13개 단체는 건의서를 통해 식품 포장재 원료의 우선 공급,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관련 규제의 합리적 운영 및 시행 시기 조정, 행정·통관 절차 신속화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식품 산업은 국민 생존과 직결된 핵심 민생 산업으로, 현재 상황은 개별 기업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국가 식품 공급망 전반의 불안정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안정적인 식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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