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하는 한편,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다시 음주운전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마약 혐의 확정 후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에서 엄중하게 처벌한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당시 남태현이 마약류 관련 범행에 어떠한 정황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수사기관에 소변과 모발을 임의 제출해 마약류 검사에도 협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마약 투약 이후 단약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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