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사, 법정공방…"파업시 손실 막대" vs "헌법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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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법정공방…"파업시 손실 막대" vs "헌법 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과 다음 달부터 파업을 예고한 노조가 9일 법정에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사측 변호사는 "배양·정제 공정이 단 하루라도 멈추면 단백질과 항체가 변질돼 전량 폐기해야 한다"며 "현재 하루 작업하는 배치가 100여 개에 달해 (최소한의) 공정이 멈추면 하루에 최소 6천4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장은 "사측 주장대로라면 배양·정제 공정의 노동자들은 사실상 파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며 "이는 헌법이 보장한 단체행동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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