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박민선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성인 1만7737명을 분석한 결과, 식사 질과 신체활동을 모두 충족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KHEI)과 신체활동량(PA), 우울 증상 지표(PHQ-9)를 종합 분석해 대상자를 네 그룹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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