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을 잇는 상징적인 통로이자 분단의 아픔이 서린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로 향하는 열차가 마침내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운행 재개는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차창 밖으로 흐르는 민통선의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열차 안에 마련된 ‘DMZ 평화 포토월’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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