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대신 데이터”…소상공인 대출, ‘미래 성장성’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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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대신 데이터”…소상공인 대출, ‘미래 성장성’으로 바뀐다

금융당국이 담보와 과거 금융이력 중심이던 소상공인 대출 심사 체계를 ‘데이터 기반 미래 성장성 평가’로 전면 개편한다.

SCB는 기존 신용등급(CB)에 ‘성장등급(S)’을 결합하는 구조로, 성장성이 높은 경우 신용등급을 상향 적용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도 성장성이 인정되면 제도권 금융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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