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지지율 18%로 민심과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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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지지율 18%로 민심과 괴리

국민의힘에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수가 보수정당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을 기점으로 당 역사상 최초로 책임당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책임당원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당내 투표권을 가진 당원을 말한다.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나라당 시절인 2005년 11월 책임당원 제도가 처음 도입된 후 책임당원은 2016년 2월 30만명, 2021년 11월 50만명, 2023년 3월 80만명을 돌파했다.

당원 수가 증가한 배경으로 두 달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가 꼽힌다.다만 강성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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