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통합 지원 예산 등 중앙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담판해서 될 거면 담판을 하고, 아니면 가서 제가 농성을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정권에서 1년에 5조씩 (지역통합 예산) 지원을 해주겠다고 한 게 있지 않나.그걸 가능한 한 빨리 지원을 받아야 미래를 열 수 있는 투자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은 7일 대구 지역지 (매일신문) 유튜브에 나와 "대구 문제를 뗑깡부려서 해결하겠다는데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국가의 국정이라는 게 뗑깡부려서 해결될 문제 같았으면 진작에 모든 게 다 해결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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