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를 다해 버려지던 낡은 그물이 러시아 드론의 프로펠러를 엉키게 하는 방어막으로 변신하면서입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 전역의 항구에서 수거된 약 200㎞ 길이의 폐그물이 우크라이나로 보내졌습니다.
어부들이 바닷속 바위 등에 긁혀 교체한 폐그물이 러시아군의 소형 FPV 드론을 저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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